손해보험협회와 전국 자동차 검사정비 사업조합 연합회는 차량의 경미 손상 수리기준 정착을 통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자는 의미로 공동 캠페인을 열었습니다.
손해보험협회와 전국정비연합회는 불합리한 자동차 수리문화를 개선하는 데 업계가 서로 협력하겠다는 약속하는 행사를 진행하고, 시민들에게 홍보를 시작했습니다.
이번 캠페인은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에도 무조건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등의 불합리한 자동차 수리문화를 개선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백종규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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